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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scut - 브라우저에서 WebGPU와 WASM으로 구현된 전문 영상 편집기
Tooscut이 Rust, WebGPU, WASM, Tanstack Start를 조합해 브라우저 기반 전문 NLE 영상 편집기 구현
AI 요약
Context
기존 영상 편집은 Adobe Premiere Pro, DaVinci Resolve 같은 네이티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했으며, 브라우저 기반 편집 도구는 성능 부족과 제한된 기능으로 실무 사용이 어려웠다. Figma가 UI/UX 디자인 영역에서 브라우저 기반 도구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나, 영상 편집 분야에서는 여전히 네이티브 앱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었다.
Technical Solution
- WebGPU를 활용한 GPU 가속: 브라우저에서 직접 GPU 연산을 수행하여 영상 렌더링 성능 향상
- WASM(WebAssembly)으로 성능 기반 로직 구현: 멀티트랙 편집, 실시간 프리뷰 등 연산 집약적 작업을 네이티브 수준의 속도로 실행
- Rust 언어 선택: 메모리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WASM으로 컴파일되는 코드 작성
- Tanstack Start 프레임워크 적용: 브라우저 기반 NLE 애플리케이션의 UI/UX 구축
- Polyform Noncommercial License 도입: 엔진은 오픈소스로 유지하되 클라우드 파일 관리, AI 편집 같은 부가 기능으로 수익화 기회 확보
Key Takeaway
"JavaScript는 느리다"는 통념은 언어가 아닌 아키텍처 선택의 문제이며, 웹 기반 도구는 전문가 워크플로 전체 대체가 아닌 일상적인 상업·비상업 작업 처리에 집중할 때 실제 가치를 발휘한다. Figma의 성공 사례처럼 현대 브라우저와 GPU 기능이 충분히 성숙해지면 네이티브 앱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분야도 웹에서 실용적으로 구현 가능하다.
실천 포인트
WebGPU와 WASM 조합을 검토하는 팀은 렌더링 성능과 연산 작업이 많은 도메인(영상 편집, 3D 모델링, 데이터 시각화)에서 브라우저 기반 도구 개발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UX/UI를 우선순위로 삼으면 사용자 진입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