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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테크블로그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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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최적화 방법 - 이미지 파트
올리브영이 이미지 포맷 선택과 레이지 로딩, 이미지 CDN을 조합해 웹사이트 로딩 시간 단축
AI 요약
Context
올리브영 모바일 메인페이지는 414개의 이미지 요청으로 Fast 3G 기준 62초의 로드 타임을 기록했다. 동일 카테고리의 경쟁사(11번가 372개 요청/48초, G마켓 185개 요청/40.74초)와 비교했을 때 이미지 요청이 과도하게 많았다. E-Commerce 특성상 페이지 로딩 1초 지연 시 구매 전환율이 약 7% 감소하므로 이미지 최적화가 매출과 직결되는 과제였다.
Technical Solution
- 이미지 포맷 선택: WebP(25%~35% 압축률) 또는 AVIF(WebP보다 더 나은 압축 효율) 도입으로 JPEG, PNG, GIF 대체
- 브라우저 사이즈별 반응형 이미지: srcset 속성 또는 태그를 통해 모바일과 데스크톱용 별도 이미지 제공
- 레이지 로딩 구현: 태그의 loading 속성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 화면 밖 이미지 지연 로드
- Image CDN 도입: 이미지 변환, 최적화, 캐싱을 담당하는 전용 서버 구축으로 이미지 다운로드 속도 40%~80% 단축
- CSS Image Sprite: 버튼, 아이콘 등 작은 이미지들을 하나의 이미지 셋으로 병합해 HTTP 요청 횟수 감소
Impact
- Image CDN 사용 시 이미지 다운로드 속도 40%~80% 단축
- WebP 포맷으로 25%~35% 파일 크기 감축
Key Takeaway
이미지 최적화는 포맷 선택이 60%를 차지하므로 WebP나 AVIF 같은 최신 포맷 도입이 선행 조건이다. 레이지 로딩과 CDN 캐싱을 조합하면 이미지 기반 서비스에서 사용자 체감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실천 포인트
E-Commerce 플랫폼에서 상품 이미지가 로딩 시간에 미치는 영향이 클 때, WebP/AVIF 포맷 도입 + Image CDN + 레이지 로딩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면 초기 페이지 로드 시간을 30~50% 단축할 수 있다. 이때 srcset 속성으로 디바이스별 최적 이미지를 제공하면 모바일 사용자의 데이터 소비량도 함께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