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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3.0 시대, Harness를 통한 조직 생산성 저점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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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Software 3.0 시대, Harness를 통한 조직 생산성 저점 높이기

개발팀이 Claude Code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LLM 워크플로우를 플러그인으로 패키징·배포해 팀 전체의 LLM 활용 역량을 상향 평준화

2026년 2월 26일11intermediate

Context

개발팀이 같은 LLM과 IDE를 사용해도 결과물의 편차가 심한 이유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에 대한 개인별 노하우 격차 때문이다. 팀원 A는 정확한 컨텍스트 설계로 복잡한 리팩토링을 10분에 완료하지만, 팀원 B는 할루시네이션과 단순 Q&A 반복으로 1시간을 소비한다. LLM 활용 능력의 편차를 조직 차원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팀 생산성의 저점(Floor)이 올라가지 않는다.

Technical Solution

  • Claude Code의 TUI(Terminal User Interface) 환경을 진입점으로 활용: 개발자가 터미널을 벗어나지 않고 자연어와 코드가 끊김 없이 섞이는 경험 제공으로 마찰(Friction) 최소화
  • 플러그인을 '실행 가능한 SSOT(Executable SSOT)'로 정의: 문서는 수동 업데이트되지만, 플러그인 코드 업데이트 시 팀원들의 에이전트 행동 양식이 즉시 반영
  • 마켓플레이스 기반 레이어드 아키텍처로 지식 계층화: Global Layer(전사 공통 규정), Domain Layer(팀/비즈니스별 지식), Local Layer(레포지토리별 특화 규칙)
  • 슬래시 커맨드 방식으로 팀의 워크플로우 배포: 예를 들어 /new-feature 명령으로 컨텍스트 수집→Jira 이슈 발급→브랜치 생성→구현 계획→PR 생성 전체 과정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로 전파
  • RAG 대신 명시적 플러그인 코드로 컨텍스트 주입: LLM에 주입되는 컨텍스트를 100% 통제 가능하고, 로컬 TUI에서 검증 후 프로덕션 서버의 에이전트에서도 동일하게 로드되는 Dev-Prod Parity 구현

Key Takeaway

LLM을 개인의 도구에서 팀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면 저항감 없는 진입점(마찰 최소화), 명시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식 표현(플러그인), 계층화된 컨텍스트 관리가 필수적이다.


LLM 워크플로우를 도입하는 팀은 플러그인 형태로 팀의 암묵지(컨텍스트 엔지니어링, Git 브랜치 전략, 도메인 로직)를 패키징해 마켓플레이스나 Private Registry에 배포하면, 팀원들이 명령어 하나로 검증된 워크플로우를 받아 개인별 편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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