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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입고팀이 애자일하게 일하는 법 2부
스크럼을 도입한 입고팀이 스프린트 보드 기반 티켓 관리로 팀 간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 및 스토리 리뷰 시간 30분 단축
AI 요약
Context
개발팀, 기획팀, QA팀 간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하며 개발자가 급박한 일정에 맞추는 과정에서 협업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었다. 팀원들이 서로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있었다.
Technical Solution
- 스프린트 보드를 도입하여 각자 맡은 업무의 진척도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게 구성: 티켓이 PR REVIEW 단계로 넘어가면 QA가 사전에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가능
- 스토리 리뷰 시간에 개발자가 포인트를 부여하고 근거를 제시하여 일정을 합리적으로 산정: PO와 스크럼 마스터 협의 기반의 의사결정
- 명시적인 회고 시간을 설정하여 스프린트 중 팀 개선사항을 별도로 논의: 불편함을 피드백으로 정리하고 액션 아이템으로 도출
- 스프린트 시작 후 긴급이 아닌 이슈는 다음 스프린트에 추가하도록 정책 수립: 초반에 세운 스프린트 목표 달성에 집중
- 도메인별로 팀원이 주로 관리할 프로젝트를 할당하여 컨텍스트 스위칭 최소화: 배포 후 이슈 대응 시 메인 개발자가 아니어도 빠른 대응 가능
Impact
- 스토리 리뷰 시간 30분 단축: 스토리 리뷰 전 미리 티켓 내용을 각자 읽어오는 액션 아이템 실행 결과
Key Takeaway
스프린트 보드 기반의 시각적 진행 상황 공유와 명시적인 회고 시간 설정은 팀 간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고 공통 목표 달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도메인별 담당자 배정은 개발자의 컨텍스트 이해도를 높여 운영 이슈 대응 속도를 개선한다.
실천 포인트
다양한 팀(개발, 기획, QA)이 협업하는 환경에서 스프린트 보드를 도입하고 티켓의 진척 단계를 명확히 하면 다음 작업자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어 업무 흐름이 매끄러워진다. 또한 스토리 리뷰 전 팀원이 사전에 내용을 검토하는 규칙을 정하면 회의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