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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DRY 원칙이 초래하는 추상화 비용과 의존성 지옥 탈출법
Practical Notes on DRY: Why I'm Okay with a Little Duplication
AI 요약
Context
맹목적인 DRY(Don't Repeat Yourself) 원칙 적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공통 함수 생성. 무분별한 추상화로 인해 단순한 변경사항이 시스템 전반의 사이드 이펙트를 유발하는 구조. 도메인이 다른 서비스 간의 강한 결합으로 인한 배포 위험 증가.
Technical Solution
- 비즈니스 로직의 중복을 허용하여 서비스 간 결합도를 낮추는 Decoupling 전략 채택
- 단순 유사성 기반의 통합 대신 비즈니스 개념의 동일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적용
- 제어 흐름이 복잡한 Generic 함수보다 가독성이 높은 개별 로직 구현 방식 선호
- 하위 레벨의 수학 계산 및 암호화와 같은 안정적인 프로토콜 구현체에만 DRY 원칙 제한적 적용
- 추상화 해제(Un-abstract) 비용을 고려하여 초기 설계 시 의도적인 코드 중복 허용
Key Takeaway
잘못된 추상화는 수정 불가능한 기술 부채를 생성하므로, 도메인 간 독립성 확보를 위해 적절한 수준의 중복을 수용하는 설계 원칙이 필요함.
실천 포인트
비즈니스 로직 중복 5~6회 발생 전까지는 추상화를 지양하고 각 서비스의 독립적 진화 우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