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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 making more iPhone parts in the US. The iPhone itself? Not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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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Apple이 미국 내 iPhone 부품 제조 확대로 정치적 압박에 대응하되, 최종 조립은 인도·중국에서 진행하는 공급망 분산 전략

Apple's making more iPhone parts in the US. The iPhone itself? Not so much

Brandon Vigliarolo2026년 3월 26일5beginner

Context

Apple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내 제조 압박과 관세 회피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iPhone 완성품 미국 생산은 비용, 공급망 복잡성, 노동력 교육 요구사항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Apple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Technical Solution

  • iPhone 부품 미국 제조 확대: Bosch, Cirrus Logic, TDK, Qnity Electronics를 AMP(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에 신규 참여시킴
  • TDK가 미국 시설에서 iPhone 카메라 센서 제조 개시, 완성품은 인도·중국 공장으로 해외 배송
  • TSMC 워싱턴주 시설에서 충돌 감지, 활동 추적, 고도 측정용 통합 회로를 Bosch를 위해 제조
  • Cirrus Logic과 GlobalFoundries 협력으로 Face ID 하드웨어용 집적회로 제조를 위한 신규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
  • Qnity Electronics가 반도체 제조 및 고급 전자제품용 필수 재료·기술 공급
  • Apple이 2030년까지 4억 달러 규모 자금으로 신규 AMP 회원사 지원, 2030년까지 미국 제조에 6,000억 달러 투자 공약

Key Takeaway

Apple의 사례는 완제품 현지화가 불가능한 고복잡도 공급망에서 정치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부품 수준의 지역화를 통한 타협점을 찾는 전략을 보여준다. 공급망 설계 시 완전한 현지화보다는 비용·효율성 제약 속에서 가능한 부분 현지화를 먼저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하는 제조 기업에서 정부 정책 요구와 경제적 현실성의 충돌을 마주했을 때, 최종 제품이 아닌 핵심 부품·센서·칩 수준의 지역화를 통해 현지 제조 입장을 만족시키면서도 기존 생산 구조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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