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올리브영 테크블로그Career
원문 읽기
우리 스쿼드에서 같이 일하실래요?
올리브영이 MSA 구조에 스쿼드 조직을 결합하여 팀 간 의존성을 제거하고 2주 스프린트 기반의 독립적 배포 체계 구축
AI 요약
Context
전통적인 기능 조직(프론트엔드 팀, 백엔드 팀, QA 팀 분리)은 팀 간 협업 단계에서 병목이 발생하고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올리브영은 이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서비스를 분할해 운영 중이었으나, 조직 구조가 아키텍처와 정렬되지 않아 자율성과 빠른 실행이 제약되었다.
Technical Solution
- 기능 조직에서 목적 조직으로 전환: 각 스쿼드가 기획자, 디자이너,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QA를 포함한 풀스택 팀으로 구성
- MSA와 스쿼드 1:1 매핑: 각 스쿼드가 하나의 마이크로서비스를 소유하고 API 설계부터 배포까지 독립적으로 관리
- 2주 단위 스프린트 기반 일정 관리: 스토리 포인트(1포인트 = 1일 작업량) 체계로 Jira에서 업무 계획 및 추적
- 회고-플래닝 루프 도입: 각 스프린트 종료 후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균형 있는 피드백 문화로 지속적 개선
- 기술 표준화 가이드라인: 자율성 유지하면서 공통 가이드라인과 기술 리뷰로 서비스 간 일관성 관리
Key Takeaway
스쿼드 조직과 MSA 아키텍처의 정렬은 단순히 팀 재편성이 아니라 자율성과 책임, 빠른 실행력과 기술 일관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직 문화 구축이 핵심이다.
실천 포인트
MSA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운영 중인 조직에서 팀당 3~8명의 크로스펑셔널 스쿼드를 구성하고 각 팀에 마이크로서비스 1개를 소유하게 하며, 2주 스프린트와 스토리 포인트 기반 용량 계획을 도입하면 팀 간 동기화 오버헤드를 제거하고 배포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동시에 공통 기술 리뷰 프로세스를 병행하면 팀별 기술 선택의 자유도와 전체 서비스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