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올리브영 선물 픽업 서비스 개발
올리브영 테크블로그올리브영 테크블로그
Backend

올리브영 선물 픽업 서비스 개발

올리브영이 기존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를 선물하기 서비스에 도입해 선물 수신자의 매장 직접 픽업 옵션 추가

2022년 10월 17일8intermediate

Context

선물하기 서비스는 초기에 배송(택배)만 지원했으며, 기존 오늘드림 픽업 서비스의 기능을 선물하기에 통합할 필요가 있었다. 선물 송신 시점에는 배송인지 픽업인지 알 수 없어 배송비 선결제와 픽업 완료 후 환불 처리 간의 불일치가 발생했다.

Technical Solution

  • 선물 수락 페이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분리: 배송 또는 픽업 선택 후 각 옵션에 맞는 정보 입력 페이지로 구성
  • 매장POS로 픽업 주문 생성 기능 추가: 기존 배송 주문 대신 픽업 주문 데이터를 API/배치/DB를 통해 전달
  • 픽업 바코드 페이지 개발: MMS 전송 외 매장 위치·영업시간 등 정보와 함께 픽업 바코드를 조회할 수 있는 웹페이지 구현
  • 알림톡에서 SMS로 통합: 선물 수신·픽업 수락·픽업 완료 전 단계를 하나의 SMS 채널로 통일해 사용자 혼동 제거
  • 예치금 환불 로직 추가: 픽업 완료 시 선결제된 배송비(2만원 이하)를 주문자의 예치금 계정으로 반환 처리

Key Takeaway

다중 채널 주문 흐름에서 결제 시점과 배송 방식 확정 시점의 불일치를 예치금이라는 기존 지급수단으로 해결한 사례로, 새로운 기능 추가 시 결제 레이어의 일관성 유지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옴니채널 커머스 서비스에서 선물처럼 배송 방식이 수신자 단계에서 결정되는 주문 흐름을 구현할 때, 선결제된 배송비를 기존 지급수단(예치금, 포인트 등)으로 환불 처리하는 방식으로 결제 상태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다.

원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