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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률 54%의 함정, ADHD 사용자를 위한 마찰 제로 UX 설계 전략
Why Most Medication Apps Fail ADHD Brains
AI 요약
Context
기존 투약 관리 앱은 사용자의 집행 기능이 정상적이라는 전제로 설계된 구조. ADHD 사용자의 작업 기억력 및 과업 시작 능력 저하를 고려하지 않은 복잡한 UX 제공. 인지적 부하를 유발하는 설계로 인해 높은 초기 이탈률 발생.
Technical Solution
- 온보딩 진입 장벽 제거를 위해 계정 생성 및 튜토리얼 단계를 생략한 무설정 진입 구조
- '앱 실행 → 버튼 클릭 → 완료'로 이어지는 최소 탭 경로 설계를 통한 인지 세금 최소화
- 연속 달성 기록(Streak) 기반의 보상 체계를 제거하여 실패 경험으로 인한 이탈 방지
- Schedule II 약물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한 로컬 전용 저장소(Local Storage) 아키텍처 채택
- 불필요한 푸시 알림을 배제하고 핵심 투약 알림만 강조하는 알림 필터링 시스템 구현
Impact
- Inflow ADHD 앱 임상 시험 결과 7주 이내 사용자 54% 이탈 확인
- 일반적인 멘탈 헬스 앱의 30일 유지율(Retention) 평균 4.2% 수준
Key Takeaway
사용자의 인지적 한계를 제약 조건으로 설정한 '마찰 제로' 설계 원칙.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적응하는 외부 지원 시스템으로서의 UX 아키텍처 지향.
실천 포인트
사용자 이탈이 높은 온보딩 구간의 입력 필드를 최소화하고, 특히 민감 데이터 처리 시 Local-first 전략을 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