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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과업의 Escrow와 객관적 자산의 Atomic Settlement 분리 설계
Who decides an AI agent's trade is 'complete'? Escrow needs a judge. Atomic settlement doesn't.
AI 요약
Context
AI Agent 간 상거래에서 거래 완료를 판정하는 기준의 모호함으로 인한 신뢰 비용 발생. 기존의 중앙 집중형 결제 방식은 중개자 의존성으로 인해 온체인 정산의 핵심인 Counterparty Risk 제거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함.
Technical Solution
- 주관적 판단이 필요한 Work-for-hire 모델을 위해 Client, Provider, Evaluator 3자 구조의 ERC-8183 기반 Escrow 아키텍처 설계
- Evaluator의 Attestation을 통한 자금 릴리즈 프로세스로 과업 완료의 주관성 해결
- 객관적 가치 교환을 위한 Hash-Time Locked Contract(HTLC) 기반의 Atomic Settlement 도입
- Secret Reveal이라는 암호학적 트리거를 통한 Evaluator 없는 즉각적 정산 구조 구현
- Secret 미공개 시 자동 Refund 로직을 통한 자본 잠금 위험 최소화 및 무신뢰 기반 거래 달성
- 거래 성격에 따라 Judge 기반 Escrow와 Cryptography 기반 Atomic Settlement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이원화 전략 채택
실천 포인트
- 거래의 성격이 주관적 결과물 기반인지, 객관적 자산 교환인지 정의 - 중개자(Evaluator) 도입 시 발생 가능한 단일 실패 지점(SPOF) 및 가용성 리스크 검토 - 무신뢰 정산 필요 시 HTLC의 Hashlock 및 Timeout 설정값의 적절성 검증 - Agent 간 Cross-chain 거래 시 Custodian 없는 Atomic Settlement 적용 가능 여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