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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 is in the wro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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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AI 에이전트 시대의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Spec-driven Workflow 설계

The spec is in the wrong place

Paul Schneider2026년 6월 14일5intermediate

Context

LLM 기반 Coding Agent의 도입으로 실행 비용이 거의 0에 수렴함에 따라 잘못된 설계의 즉각적 구현이라는 새로운 리스크 발생. 기존의 Spec-driven Development는 엔지니어가 구현 시점에 개별적으로 작성하여 팀의 원래 의도(Intent)가 왜곡되는 정보 손실 문제 직면.

Technical Solution

  • 기획-설계-구현의 파편화를 막기 위해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으로서의 Spec 중심 워크플로우 구축
  • 제품 관리자와 엔지니어가 공동 작성한 Spec을 Markdown 파일 형태로 저장하여 코드와 함께 버전 관리하는 구조 설계
  • GitHub 라이선스 제약이 없는 공유 환경에서 Spec을 먼저 확정한 후 이를 에이전트의 입력값으로 전달하는 제약 조건 설정
  • Jira(티켓)나 Confluence(문서)에 흩어진 의도를 하나의 실행 가능한 Spec으로 통합하여 Agent의 추론 범위 한정
  • Prototype 단계의 Vibe-coding에서 정식 제품 단계의 Spec-driven Delivery로의 전이 시점 정의

- AI 에이전트에게 프롬프트를 주기 전, 팀 전체가 합의한 명문화된 Spec이 존재하는가? - 해당 Spec이 코드 레포지토리와 함께 버전 관리되며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 - 기획자(PM) 등 비개발 직군이 Spec 작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인가? - 구현 단계에서 엔지니어의 개인적 해석이 개입되지 않도록 Spec이 Agent의 절대적 제약 조건으로 작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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