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클라우드를 창조하다
LY Corporation이 Yahoo! JAPAN과 LINE의 클라우드를 통합한 Flava에 플라바이제이션·사용 가능한 보안·멀티미디어 스토리지 계층화를 도입해 개발자 경험 통일 및 보안 거버넌스 자동화 추진
AI 요약
Context
LY Corporation은 Yahoo! JAPAN과 LINE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합하면서 여러 개발 플랫폼이 분산되어 있어 개발자가 각 플랫폼별 권한 관리, 로깅, 모니터링, 미터링, 빌링, API, CLI, UI, 승인, 멀티 리전/AZ 등을 모두 별도로 학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또한 기존 보안 환경은 물리적 구축에 1~2개월이 소요되었으나, 리소스 생성 후 실제 사용까지 VDI 계정 생성, Box 폴더 생성 등 약 10개의 승인 워크플로를 거치면서 추가로 2개월이 필요했다. 모바일 시대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폭증으로 사용자당 수천 장 이상의 사진이 저장되면서 서비스 트래픽과 무관하게 스토리지 용량이 계속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Technical Solution
- 플라바이제이션(Flavaization): 인프라·DB·컨테이너 중심의 기존 Flava에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모든 플랫폼을 통합된 클라우드 UX로 제공하여 개발자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기능 사용 가능하도록 구현
- 사용 가능한 보안(Usable Security): CISO 부서와 협의하여 아키텍처 설계 단계부터 보안 평가 실시, 데이터 보안 등급을 기본(default)·기밀(secret)·최고 기밀(top secret)으로 분리하여 리소스 환경 구성
- 승인 프로세스 개선: 중요한 변경 작업 시 조직 내 보고 및 전문 조직의 리뷰와 승인을 받도록 계층화된 권한 제도 도입, 리소스 생성 시간을 1~2개월에서 수분 내로 단축
- VPC ACL 기반 접근 권한 통제: 네트워크 지연 시간 증가(수 ms) 발생으로 LINE 메신저 메시징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영향 트레이드오프 관리 중
- 멀티계층 스토리지 아키텍처: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지연 시간이 짧고 처리량이 높은 1차 스토리지, 비용이 저렴하고 1초 내 검색 가능한 2차 스토리지, 3시간 내 다운로드 가능한 비용 최소 3차 스토리지로 계층화
- AIOps 플랫폼 제공: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벡터 DB, Langfuse 같은 AI 관측 가능성 플랫폼, AI 모델 관리 플랫폼을 Flava 내 통합하여 제공
- DPU(data processing unit)·스마트 NIC(network interface card) 기술 도입: 고속 네트워크 처리 구현, 초고속 NVMe 기반 스토리지 및 계층화 자동화 기술 개발 진행
-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구현: 자연어 요구사항 입력 시 클라우드가 기술 아키텍처를 자동으로 제안하고 실행, 네트워크 다이어그램·ACL 매트릭스 자동 생성 가능하도록 LLM 통합
- Flava 챗봇 기능: 저사용률 리소스 자동 선별, 프로젝트별 리소스 사용률 비교 분석, 비용 절감 방안 자동 제안, OSS 취약성 검사 및 우선순위 자동 분류 등의 관리/운영 업무 자동화
Impact
리소스 생성 시간이 1~2개월에서 수분 내로 단축되었으나, 승인 워크플로 10개 단계로 인해 실제 사용까지는 여전히 2개월이 소요 중이다. VPC ACL 기반 접근 권한 통제로 인해 네트워크 지연 시간이 수 ms 증가했다.
Key Takeaway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시에는 플랫폼 다양성을 단일 UX로 수렴하는 것만큼 보안 거버넌스와 사용자 경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강력한 보안만으로는 사용자 채택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와 같은 사용 가능한 보안 설계가 필수이다.
실천 포인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조직에서 CISO 부서와 협의하여 데이터 보안 등급별로 리소스 환경을 분리(기본·기밀·최고 기밀)하고 계층화된 승인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강력한 보안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도 리소스 생성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