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Dev.toInfrastructure
원문 읽기
ESP32가 장기간 연속 가동하면 메모리 단편화와 WiFi 불안정
What Actually Happens When You Leave an ESP32 Running 24/7
AI 요약
Context
ESP32는 512KB SRAM과 2.4GHz WiFi를 탑재한 저가 마이크로컨트롤러로, 개발 환경에서는 짧은 세션만 테스트하기 때문에 장시간 가동 시 발생하는 문제들이 숨겨진다. 특히 동적 메모리 할당, WiFi 스택, JSON 파싱을 동시에 수행하는 환경에서 RAM 단편화가 누적된다.
Technical Solution
- 메모리 관리 → heap 단편화를 방지하기 위해 정적 메모리 할당과 객체 풀링 패턴 적용
- WiFi 연결 → wdtDisable()과 Software Reset을 활용한 자동 복구 메커니즘 구현
- 전원 공급 → 5V 2A 어댑터와 짧은 USB 케이블 사용으로 전압 강하 방지
- 시계 관리 → millis() 오버플로우 방지를 위해 uptime 카운터 설계
- 로깅 시스템 → SD 카드 또는 서버로 원격 로깅 파이프라인 구축
Impact
ESP32의 RAM 사용량이 장기간 가동 시 70~80%까지 감소하며, WiFi 재연결 빈도는 하루 약 50~100회에 달할 수 있다.
Key Takeaway
24/7 운영 환경에서는 '정상 작동하는 코드'가 아니라 '장시간 방치해도 안정적으로 복구되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실천 포인트
ESP32 기반 IoT 프로젝트에서 WiFi 재연결 로직과 watchdog timer, SD 카드 기반 로깅을 구현하면 장기간 방치 시나리오에서도 시스템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 복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