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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to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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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flow가 개념적 설계에서 실제 실행 중심의 런타임으로 전환하면서 권한 관리, 프로바이더 호환성, 오케스트레이션 차이 같은 구체적 문제들 발견
Part 2: what changed when I stopped treating my multi-agent system as an idea and started running it for real
AI 요약
Context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다이어그램과 설명으로만 설계했을 때는 책임 분리, 단계별 모델 사용, 인간 승인 같은 개념적 장점이 명확했으나, 실제 실행 단계에서 권한, 프로바이더 간 동작 불일치, 대화형 프로세스, 설정 劣化, 오케스트레이션 결정 등이 문제로 드러났다.
Technical Solution
- 파이프라인 중심 사고를 런타임 중심으로 전환: 설정이 생성해야 할 것에서 각 역할이 어떻게 실행되는지(프로바이더, 모델, 샌드박스, 프롬프트)를 명시하도록 변경
- Claude 어댑터의 권한 플래그 매핑 수정: workspace-write를 --dangerously-skip-permissions로, read-only를 --permission-mode plan으로 번역
- 복잡도 기반 분류 역할 추가: 작은 작업은 전체 파이프라인을 거치지 않고, 중간/큰 작업만 전체 검토 루프와 모델 조정을 적용
- CLI 모드와 대화형 세션의 오케스트레이션 분리: 자동화/CI용 결정적 실행과 인간 승인이 필요한 대화형 세션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
- 부트스트랩 스킬 강화: 에이전트가 작업 분류, 계획 제시, 승인 대기, 컨텍스트 기반 진행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문맥 제공
Key Takeaway
멀티-에이전트 아키텍처는 설계가 완성되었을 때가 아니라 기본 기능들이 실제로 작동할 때 준비된 것이며, 이론이 아닌 실제 실행을 통해 권한, 프로바이더 호환성, 오케스트레이션 같은 구체적 격차를 발견하고 수정해야 한다.
실천 포인트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설계할 때, 다양한 AI 프로바이더(Claude, Codex, OpenCode 등)와 통합하는 팀은 각 프로바이더가 CLI 플래그, 권한 모델, 샌드박스 기능을 다르게 구현한다는 점을 미리 파악하고, 각각의 어댑터에서 이를 정규화해야 권한 요청 반복, 오케스트레이션 실패 같은 런타임 문제를 줄일 수 있다.